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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멀티골' 유벤투스, 리옹에 2-1 승리...챔스 8강 진출은 실패

기사승인 2020.08.08  08: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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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올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로이터=연합뉴스

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유벤투스가 리옹에 2-1 승리를 거뒀다. 1, 2차전 합계 2-2가 됐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리옹이 8강에 진출하게 됐다.

1차전에서 리옹에 0-1로 패한 유벤투스는 빠른 선제골이 필요했다. 하지만 선제골의 주인공은 리옹이었다. 전반 9분 아우아르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멤피스 데파이가 파넨카 킥으로 성공시켰다.

유벤투스는 3골이 필요해졌다. 전반 43분 데파이가 자신의 페널티박스 안에서 핸드볼 반칙을 점했고 호날두가 키커로 나서 리옹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5분 호날두는 중거리 슈팅으로 또 한번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추가골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떠나게 됐다. 리옹은 10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8강 단판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하게 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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