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왕과 강재준이 극과 극 복근을 드러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을 만났다.

이날 강재준과 이은형이 자신의 키, 몸무게를 밝혔다. 강재준은 167cm에 108kg이라고 했고 이은형은 176cm에 65kg이라고 했다.

이에 강재준은 ”거짓말 하지마라. 76kg이잖아“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은형은 말왕과 강재준의 복근을 비교하며 비포애프터 사진을 찍길 원했다.

말왕은 강재준의 볼록한 배를 보고 ”복스러워 보인다“며 놀라워했다. 강재준은 그런 말왕에게 ”이렇게 만들어드릴까요?“라고 했지만 말왕은 정중히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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