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이 임영웅의 스트레스를 풀어줬다.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5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20년차 바디마스터 김무열이 트롯맨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건강을 책임졌다.

임영웅은 뒷목 고통을 호소했다. 김무열은 “스트레스가 많다. 목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임영웅의 불면증 원인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뒷목 혈자리를 누르자 임영웅은 벌떡벌떡 일어났다. 잠깐의 마사지에 임영웅의 이마엔 땀이 흘렀다.

뒷목은 물론 옆목까지 주무르자 임영웅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김무열은 “30세 임영웅의 목은 50~60대 같다”고 해 임영웅은 충격을 받았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