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가 훠궈에 푹 빠졌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인싸 중의 인싸로 떠오른 ‘고등래퍼’ 이영지가 등장했다.

이영지는 최근 훠궈에 꽂혔다며 “일주일에 일주일 내내 영접한다”며 “고기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는 명언을 남겼다.

훠궈 광고가 들어온다면 이영지는 “몸에다 부을 수 있다”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자주 가는 훠궈 가게가 있는데 아르바이트생이 ‘내일 또 봅시다’라고 하더라”라고 해 찐 훠궈 킬러임을 입증했다.

그는 한달동안 훠궈에 쓴 돈에 대해 “150만원 정도 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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