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음료 수요가 높아지는 여름을 맞아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이 여름을 겨냥해 제철 과일을 담은 ‘까페모리 복숭아 아이스티’를 출시하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쟈뎅 제공

쟈뎅의 편의점 전용 테이크아웃 커피 브랜드 까페모리의 '복숭아 아이스티’는 복숭아의 과즙과 홍차 분말을 황금 비율로 블렌딩한 제품이다. 국내산 백도와 황도의 과즙으로 담아 입안 가득 톡 터지는 달콤함을 선사하며 부드럽고 순한 맛을 지닌 케냐산 홍차 분말을 사용해 산뜻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쟈뎅 전문 티 마스터의 오랜 테스트와 노하우로 홍차와 과일이 가장 잘 어우러지는 최적의 블렌딩 비율을 구현해 복숭아와 홍차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찬물에 빠르게 녹아 물만 있다면 가정, 사무실, 야외 등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쟈뎅샵 및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 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50개입 9900원이다.

공식몰 쟈뎅샵에서는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선착순 1000명에게 ‘까페모리 복숭아 아이스티(50p)’를 한정 특가 5100원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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