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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돌’ 리노-주연, 반전 우정시그널...사회적 거리두기?

기사승인 2020.08.02  14: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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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리노와 더보이즈 주연이 반전을 거듭하는 현실 우정시그널로 안방극장에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사진=KBS 2TV '퀴즈돌' 제공

3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은 다국적 K팝 아이돌들이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불꽃 튀는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3회 게스트로 세계를 향해 질주하는 강렬함의 대명사 ‘스트레이 키즈’와 비주얼에 실력까지 더한 완전체 아이돌 ‘더보이즈’가 출연해 스릴과 긴장감 넘치는 한국어 퀴즈 정복기에 나선다.

무엇보다 스트레이 키즈 방찬과 필릭스는 각각 한국 생활 10년차와 5년차, 더보이즈 제이콥과 케빈은 각각 6년차와 4년차의 글로벌 아이돌로 초반부터 자존심을 건 치열한 접전으로 라운드 내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진검 승부를 펼쳤다고 전해져 관심을 높인다.

MC 장성규는 “평소에도 두 팀이 사이가 좋다고 들었다”며 질문을 던졌고, 이에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는 “케빈, 제이콥과 아는 사이”라고, 현진은 “그나마 주연이 형이랑 친한 사이”라고 답하며 마치 썸을 타는 듯한 더보이즈와의 우정시그널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 가운데 더보이즈 주연은 “(스트레이 키즈) 리노와 연락처까지 교환한 사이”라며 리얼 우정을 뽐내 멤버들과 두 MC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생각지 못한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이 멤버들의 부러움 섞인 눈빛을 유발한 것도 잠시 리노가 “주연이 형 번호 핸드폰 초기화로 없어졌다”며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에 빵 터지는 웃음폭탄을 선사했다.

뜻하지 않은 리노의 진실 고백에 MC 장성규는 “일부러 주연 번호만 삭제한 거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급기야 MC 정형돈 또한 “(너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여기서 하는구나?”라며 두 사람의 반전 우정에 팩폭을 날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김미경 기자 kimmi@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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