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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배태랑’ 김호중, 다니엘 헤니와 영통서 손가락♥ "한국가면 꼭 출연"

기사승인 2020.08.02  09: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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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이 '할리우드 스타' 다니엘 헤니에게 달달한 손가락 하트를 전했다.

3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복싱 미션에 도전하게 된 배태랑들의 다이어트 이야기가 공개된다. '연예계 대표 젠틀남'인 다니엘 헤니가 깜짝 출연해 반가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김용만은 “미국에 사는 친한 동생이 우리를 도와주고 싶어 한다”라며 운을 띄웠다. 멤버들은 “형과 친한 동생이 김수용, 박수홍 밖에 더 있냐”라며 되받았다. 하지만 김용만의 '친한 동생'과의 영상통화가 시작되자 다니엘 헤니가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용만과 다니엘 헤니는 오랜만에 안부를 주고받으며 “예전에 필리핀 여행도 같이한 사이다”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다니엘 헤니는 “미국에서 배태랑을 모니터하고 있다”며 숨은 ‘배태랑 찐팬’임을 인증했다. 이어 ”한국에 들어오면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자마자 배태랑들을 찾을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배태랑들은 김수현, 조여정, 소녀시대의 전담 트레이너이자 복싱 국가대표였던 김지훈 트레이너를 만났다. 복싱 일일 코치의 등장에 현주엽과 정호영은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바로 김지훈 트레이너가 현재 두 사람의 운동코치로 활동하고 있었던 것. 김지훈 트레이너는 정호영을 애제자로 뽑으며 “운동 신경은 없지만 제일 열심히 한다”라고 칭찬해 현주엽의 질투를 사기도 했다.

이어 배태랑들은 본격적인 동작을 배우기 전 기초 체력단련을 위해 줄넘기를 시작했다. 가장 기본인 1단 뛰기 앞에서 모두가 장비 탓을 하며 버벅거렸지만 현주엽과 안정환은 안정적인 자세를 보여 운동선수 출신다운 능력치를 뽐냈다. 특히 현주엽은 연속 2단 뛰기에 성공해 줄넘기 에이스로 등극했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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