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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주천저수지, 범람 위기에 주민 150여명 긴급대피령

기사승인 2020.08.02  09: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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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비로 인한 피해가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2일 오전 이천 산양저수지 붕괴가 진행되며 인근 주민들에 대한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충북 음성군 감곡면 주천저수지 역시 범람 위기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이날 오전 8시께 저수지 인근 원당리와 주천리 150여가구에 대해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주민들은 마을회관 등에 대피해 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밤 사이 충북 북부권에는 시간당 60㎜ 가까운 폭우가 쏟아졌다. 청주와 괴산, 제천, 충주, 단양, 음성에는 호우경보가, 증평과 진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현재 새벽 집중호우로 충북선 삼탄∼공전역 선로와 태백선 입석리∼쌍용역 간 선로에 토사가 유입되며 두 노선 전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계속해 발생하고 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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