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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엔터’ 장가네, 첫무대 찢었다...펜타곤 후이→이회택, 아스트로 MJ→김명준

기사승인 2020.08.02  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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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네 후이, MJ, 옥진욱, 추혁진, 박형석의 첫 공연이 성황리에 마쳤다.

어제(1일) 방송된 MBC 예능 ‘최애 엔터테인먼트’에서는 1호 아이돌 트로트 그룹 장가네가 장윤정, 김신영, 이특과 내외국인 관객 60명 앞에서 첫 공연을 마련했다. 이들은 완벽한 라이브와 안무를 뽐내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장·영·특이 ‘최애’ 멤버들을 이기기 위해 게임하는 장면이 6.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 토요일 밤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일주일밖에 주어지지 않은 짧은 연습 기간에도 팀워크를 맞춰가며 노력하는 모습이 안방극장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MJ와 후이는 아스트로, 펜타곤 스케줄을 마친 뒤 연습에 합류하는가 하면 박형석은 출근 탓에 서울과 광주를 오가며 끊임없이 연습에 매진하는 열정을 보인 것.

박형석은 팀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늦은 시간까지 연습에 매진한 뒤 4시간30분을 운전해 본가로 가는 강행군을 이어갔다. 장가네 멤버들은 자신들의 집에서 자고 가라며 그를 챙기며 박형석 맞춤 연습을 진행, 하나의 그룹으로 똘똘 뭉쳐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이어 고대 유적지를 방불케 하는 초대형 야외 무대와 60명의 내외국인으로 이뤄진 관객의 정체가 공개되자 최애’ 멤버들은 더욱 긴장감에 휩싸였다. 하지만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날개를 단 듯 출중한 실력을 뽐내 안방극장에 열띤 분위기를 전달했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멤버들은 “여러분들에게 장가갈게요. 장(張)가네예요”라고 임시 팀명으로 인사해 웃음을 유발했다. MJ와 후이는 본명인 각각 김명준, 이회택으로 활동 이름을 정하고 본격적인 트로트 그룹 활동을 선포했다.

한편 숨 가쁘게 준비한 첫 무대에 대해 후이는 “사실 완벽하진 않거든요.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고 되게 고마웠던 것 같아요”라며 리더의 날카로운 견해를 내놓았고, MJ는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무대 멋있었다, 무대 찢었다”라며 인간 비타민급의 소감으로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했다.

특히 장윤정, 김신영, 이특은 멤버들의 일취월장한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멤버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장윤정은 “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해 멤버들을 아끼는 마음을 서슴없이 드러냈다.

방송 말미에는 단합대회가 열렸다. 장·영·특과 ‘최애’ 팀으로 나눠 MT 전용 단체게임을 진행, 멤버들은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빠르게 정답을 쏟아내 대활약을 펼쳤다. 반면 초반에 부진한 성적을 보이던 장·영·특은 막판 대반전을 이뤄 장가네와 동점을 만들며 큰 웃음을 안겼다. 다음주 방송에서는 국내외 관객들이 뽑은 최애, 차애 투표 결과를 공개한다고 해 본방사수를 자극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9시50분 방송.

사진=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 방송캡처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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