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집중호우에 충북·태백선 열차운행 중단...복구 장시간 예상

기사승인 2020.08.02  07:37:25

공유
ad50

2일 새벽 강원도와 충청 지역 등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북선과 태백선 철도 전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충북선은 삼탄∼공전역간 선로 토사 유입으로 전 구간(제천∼대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태백선도 입석리∼쌍용역 간 선로에 토사가 유입되면서 전 노선(제천∼동해)에서 열차가 운행을 멈췄다. 중앙선은 봉앙∼제천역 간 선로 토사 유입으로 1개 선로로 상·하행 모든 열차를 운행하면서 열차 운행이 10분 이상 지연되고 있다.

한국철도는 토사가 유입된 구간에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며 복구에 장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열차 이용 고객은 코레일톡이나 고객센터 등을 통해 열차 운행상황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미경 기자 kimmi@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5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