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신예은과 차정원이 여신 매력을 발산했다.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일리앤(12&)은 브랜드 뮤즈인 두 여배우와 함께한 화보촬영 스케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신예은과 차정원은 ‘사랑이 있는 곳엔 삶이 있다’라는 콘셉트로 모던하고 세련된 무드부터 여성스럽고 우아한 무드까지 자유자재로 다양한 테마를 넘나드는 모습이다.

여기에 특유의 매력과 감각적인 포즈, 눈빛까지 더해지며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감각적인 주얼리 스타일링 역시 돋보였다. 신예은과 차정원은 다양한 형태의 네크리스를 레이어드로 매치하거나 센스있는 이어링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일리앤의 감성을 한껏 표현했다.

일리앤의 화보 스케치 영상은 공식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 속 신예은과 차정원의 주얼리는 전국 일리앤 매장과 온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일리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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