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및 교구를 개발·유통하는 한국짐보리 짐월드가 프랑스에서 직수입하고 있는 다기능 동물 애착인형 브랜드 돌체의 신제품 8종을 국내에 선보인다.

사진=짐월드 제공

돌체는 놀이를 통해 아이의 촉각, 시각, 청각 등 다양한 감각 발달뿐만 아니라 소근육, 눈과 손 사이의 협응력,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신제품은 프리미엄 급인 프리모 라인으로 낙타, 카멜레온, 고슴도치, 얼룩말, 플라밍고, 라마, 앵무새, 공작새 인형 등이다.

프리모 라인은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아이들이 따뜻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파스텔 컬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고급 패브릭을 사용해 손에 잡히는 물건을 입으로 물거나 빠는 습관이 있는 어린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안전하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짐보리샵과 오프라인 매장인 전국 짐보리 플레이앤뮤직 샵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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