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TOP7 출신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미스터피자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미스터피자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출시하는 신메뉴 ‘미스터트리오’ 피자의 광고 모델로 ‘미스터트롯’ 장민호·영탁·이찬원을 선정하고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

사진=미스터피자

함께 있을 때 더욱 유쾌한 장민호·영탁·이찬원의 환상 케미가 미스터트리오의 제품 콘셉트에 부합하다는 게 미스터피자 측의 판단이다. 세 사람은 ‘미스터트롯’을 시작으로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동반 출연하며 특유의 절친 케미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남성 트로트 그룹 ‘민·영·또(장민호·영탁·이찬원) 트리오’로 변신, 신명나는 CM송을 선보인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3인의 구성진 목소리가 더해져 팬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장민호·영탁·이찬원이 함께한 미스터트리오 광고 영상은 오는 16일부터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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