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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영화관 동반템 ‘원바이트 스낵’ 인기

기사승인 2020.07.12  17: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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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도 영화나 밀린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인 OTT(Over The Top·인터넷을 통해 방송·영화 등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간편 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최근 넷플릭스가 발표한 올해 1분기(1~3월)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말 이후 전세계 1577만명의 유료 회원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외출을 자제하는 대신 안방에서 콘텐츠를 소비함으로써 가입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처럼 영화관에 가는 대신 집에서 휴대폰이나 모니터로 OTT를 시청하는 일명 ‘방구석 영화관’이 인기 집콕 취미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밤에 먹어도 부담이 없고 한입 크기로 출시되어 먹기도 간편한 ‘원 바이트(One-bite) 스낵’이 주목받고 있다.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는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자른 과일을 100% 과즙주스에 담아 간편하게 즐기는 ‘후룻컵’을 선보였다. 엄선한 과일을 한 손에 잡히는 작은 컵에 담고, 과일을 깎는 번거로움이나 껍질, 씨 등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필요 없이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돌코리아 제공

또한 상큼하고 부드러운 과육을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100% 과즙주스에 담아내, 늦은 밤 영화를 보다가도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파인애플컵’ ‘복숭아컵’ ‘망고컵’ ‘자몽메들리컵’ 4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영화를 보며 즐기는 향긋한 와인 한 잔 또는 시원한 맥주랑 곁들이기에도 좋은 간식들도 주목된다.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브랜드 상하치즈가 '상하치즈 미니' 아몬드고다, 베이컨체다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리얼아몬드와 베이컨칩으로 식감에 재미를 더해 스낵으로서 매력을 강화했다. 2가지 맛 모두 맥주나 와인 등 술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동원F&B는 바삭하게 즐기는 ‘상상 바삭 명태칩’ 2종을 출시했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여서 깔끔하게 즐길 수 있으며, 어른들의 술안주는 물론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이번 제품은 동원F&B가 청정해역 베링해 인근에서 잡은 명태살을 엄선해 만든 제품으로,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명태살을 깨끗한 기름에 튀겨내 영양은 물론 바삭한 식감까지 살아있다.

사진=각 브랜드 제공

오리온은 도도한 나쵸의 미니 버전인 '도도한 미니미나쵸'를 선보였다. 작은 사이즈로 깔끔하게 먹기 원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제품으로, 기존 도도한 나쵸의 바삭함은 그대로 살리고 크기는 3분의 1로 줄여 한 입에 쏙 넣어 먹을 수 있게 편의성을 높였다.

건강하게 즐기는 견과류 간식들도 등장하고 있다. 풀무원녹즙은 프리미엄 견과 4종을 기름없이 오븐에 구운 ‘프레시 넛츠파이’를 출시했다. 본 제품은 프리미엄 견과 4종에 캐나다산 메이플시럽 등을 더해 맛과 영양 밸런스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사차인치를 비롯한 아몬드, 코코넛 등에 메이플시럽, 코코넛꽃진액 등을 더해 먹기 좋게 뭉쳐 놓은 견과 파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간편하게 즐기는 ‘맥스봉 직화구이 꼬치바’를 론칭했다. 한입 크기로 핫바 조각을 나눠 아랫부분까지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품은 직화로 핫바를 직접 구워내 불향과 풍미를 더했으며 고기의 잡내를 잡는 생강과 마늘, 단맛을 내는 양파로 만든 양념들을 넣고 12시간 이상 숙성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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