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이 ‘블루탄지오일폼’을 선보였다.

맥스클리닉의 오일폼 시리즈는 ‘반전 오일폼’이란 애칭으로 유명하다. 오일 상태로 얼굴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롤링해 메이크업과 피지 등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이고, 소량의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뀌어 마무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립앤아이 리무버, 클렌징 크림, 클렌징 폼, 클렌징 오일 등 번거로운 이중 세안의 불편함을 해결해 피부자극을 줄이면서도 말끔한 딥클렌징을 선사한다.

16번째 시즌 ‘블루탄지오일폼’은 역대 오일폼 중 가장 높은 비타민 함유량으로 브라이트닝 효과를 한층 더 강화하고 국내 홈쇼핑 클렌저 최초 항산화 클렌저로 주목받았다. 맥스클리닉의 폼과 오일을 하나로 합친 오일폼 시리즈는 탄탄한 제품력과 시즌을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되는 독특한 성분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파란색 제형이 매력적인 블루탄지 오일은 청정 모로코 지역의 블루탄지 꽃을 스팀 증기 추출 방식을 이용해 약 1500kg의 꽃에서 1kg만 추출할 수 있는 고가의 진귀한 고농축 오일이다. 블루탄지 꽃의 핵심 효능 성분인 카마줄렌 등은 300건 이상의 논문을 통해 항산화, 피부 정화, 붉은기 진정, 항염 효과 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장벽 강화뿐만 아니라 피부 수분 층을 탄탄하게 만들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피부에 유해한 ▲페녹시에탄올 ▲합성 계면활성제 ▲인공색소 ▲파라벤 6종(메틸·에틸·프로필·부틸·이소프로필·이소부틸 파라벤) ▲벤조페논 3종(3·4·8) ▲미네랄 오일을 배제시켜 트러블과 같은 부작용 위험을 줄였다.

사진=맥스클리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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