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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리베라, 피루 호수서 실종 "4살 아들만 남아…익사 추정"

기사승인 2020.07.09  21: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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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나야 리베라가 실종돼 전 세계 팬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다.

사진=나야 리베라 인스타그램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타임즈 등 현지 매체는 나야 리베라가 전날 캘리포니아주 피루 호수에서 4살 아들과 보트를 타던 중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야 리베라는 이날 오후 아들과 함께 보트를 빌려 호수에서 수영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약 3시간이 지난 후 인근을 지나가던 배가 보트 위에 아이가 홀로 자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발견 당시 아이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으며, 나야 리베라의 모습은 보이지 않은 채 성인 조끼만 보트에 남아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헬기와 잠수단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펼쳤지만 아직 나야 리베라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에릭 부쇼우 보아관실 대변인은 "아이로부터 정보를 얻기 힘들었다"며 "아이는 자신들이 수영을 하러 갔으며 엄마가 보트에 다시 오르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들은 나야 리베라가 익사한 것으로 추적하고 이틀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나야 리베라는 지난 1991년 CBS 드라마 '더 로열 패밀리'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글리' 속 산타나 로페즈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3년 래퍼 빅션과 결혼 후 1년만에 파경했다.

이어 2014년 배우 라이언 도시와 재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지만, 이 역시 결혼생활 2년만에 이혼을 맞이했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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