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TMI NEWS’가 아이돌이 겪은 충격적인 사건사고 특집을 마련했다.

8일 Mnet ‘TMI NEWS’는 ‘가장 쇼킹한 사건사고 겪은 아이돌 BEST 10’이라는 주제로 각종 사건사고를 겪은 아이돌들의 이야기를 차트로 소개한다.

사진=Mnet

이번 주제를 함께 알아볼 인턴기자로는 현존하는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전진과 ‘TMI NEWS’ 최초로 세 번째로 출연하는 권현빈이 함께한다. 두 인턴기자는 긴박한 상황 속에 놓인 아이돌들의 사연을 함께 알아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전진은 23년간 아이돌 생활을 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하기도 한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 권현빈은 한 살 때부터 신화창조였다고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전진의 히트곡 ‘와’의 소품까지 준비하며 팬심을 드러냈다고. 이에 전진은 권현빈의 매력을 추켜세우며 훈훈한 스튜디오 분위기를 이끌어냈다고 한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 예기치 못하게 위험한 상황에 놓인 아이돌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 저녁 8시, 아이돌 정보 과부하 차트쇼 Mnet ‘TMI NEW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