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가 언택트 피부 유형 검사 ‘닥터지 바우만 테스트’ 참가자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닥터지

6일 닥터지는 정확한 피부 분석을 도와주는 ‘컬러차트’와 함께 언택트 피부 유형 검사인 ‘닥터지 바우만 테스트’ 참가자 대상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닥터지 바우만 테스트는 오일지수, 민감성, 색소, 주름 및 탄력 4가지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피부타입 분석이다.

집에서 누구나 쉽게 자신의 피부 유형을 테스트해 볼 수 있으며, 적합한 스킨케어와 라이프스타일까지 제안 받을 수 있다. 1:1 스킨 멘토링 코너를 통해서는 피부와 관련된 개인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닥터지는 바우만 테스트 시, 빛이나 조명 등에 방해 받지 않고 정확한 피부 타입을 측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컬러차트’ 시스템을 추가했다.

사용자들은 닥터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컬러차트 신청하기’를 통해 수령한 컬러차트를 자신의 얼굴 턱 밑 가이드라인에 맞춰 사진을 촬영, 해당 사진을 바우만 테스트 내 업로드해 보다 객관적인 피부 타입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닥터지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컬러차트 신청하기’를 통해 수령한 컬러차트와 함께 닥터지 바우만 테스트를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테스트 참가자 선착순 2만명에게는 각 피부 타입별 추천 제품(샘플)으로 구성된 ‘스킨 솔루션 키트’와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발뮤다 선풍기, 2등(5명)에게는 닥터지 베스트셀러(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약산성 클렌징 젤 폼,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로 구성된 종합 선물 세트가 증정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