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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김주헌과 대면...수상한 보따리 정체는(사이코지만 괜찮아)

기사승인 2020.07.05  15: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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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과 김주헌의 수상한 대면 현장이 포착됐다.

5일 밤 9시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6회에서 문강태(김수현)가 아동문학 출판사 상상이상의 대표 이상인(김주헌), 직원 유승재(박진주)와 마주한 모습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 것.

5회에서는 문강태와 고문영(서예지)이 빗속에서 진한 감정의 교감을 나누며 서로에게 한 발 가까워지는 듯 했다. 그러나 문강태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고문영이 남주리(박규영)와 몸싸움까지 벌이며 난동을 피운 덕분에 문강태와 고문영의 사이엔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고문영은 문강태의 가장 큰 약점이자 아끼는 존재인 문상태(오정세)를 자신의 성으로 유인하는 술책을 펼쳤다. 문강태는 어쩔 수 없이 고문영의 계략대로 움직였고 자신들이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온 인연이라는 것을 자각한 두 사람의 조우가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강태가 고문영의 최측근인 이상인 대표, 직원 유승재와 만남을 갖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남자의 눈빛에서 미묘한 신경전이 느껴지는 가운데 사이에 놓인 큼지막한 보따리의 정체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이상인은 고문영이 친 사고를 수습할 때마다 다소 정의롭지 못한 방법으로 해결을 봤던 터. 그러나 문강태는 이를 완강히 거부했던 전적이 있기에 이번에도 역시 보따리에는 관심도 없어 보인다. 이에 도대체 보따리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으며 두 남자가 만난 이유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자극 중이다.

뿐만 아니라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 케미를 터트리는 이상인과 유승재가 이번에는 마음을 한 데 모아 비장한 각오로 문강태 앞에 나타났기에 흥미를 돋운다. 매회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김주헌과 박진주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재미를 더할지 주목된다.

사진=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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