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쓰리가 데뷔까지 3주를 남겨놨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이 7월 25일 데뷔를 확정했다.

유두래곤은 비룡에게 안무를 맡겼지만 “안무 난이도를 자신에게 맞출 것 같다”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이에 비룡은 “저도 생각을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라며 유두래곤을 자극했고 “안무팀이 짜놓은 안무를 제가 수정, 보완할 예정”이라고 했다.

데뷔 무대 후보는 ‘쇼! 음악중심’과 언택트로 온라인 쇼케이스가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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