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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불륜남편 향한 싸늘 눈빛...‘부부의 세계’ 김희애 빙의(장르만 코미디)

기사승인 2020.07.04  13: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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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숏폼드라마 코미디 ‘장르만 코미디’의 ‘쀼의 세계’가 고품격 패러디의 서막을 연다.

사진=JTBC '장르만 코미디' 제공

오늘(4일) 오후 7시40분 첫 방송되는 ‘쀼의 세계’는 비지상파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고급지게 패러디한다. 이중 유세윤은 박해준(이태오 역), 안영미는 김희애(지선우 역)에 빙의해 패러디의 끝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 가운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속 결정적 장면들과 완벽 싱크로율을 이루는 ‘쀼의 세계’ 스틸이 공개됐다. 안영미는 금빛 머리카락을 들고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이는 ‘부부의 세게’ 김희애가 박해준의 머플러에서 머리카락 한 가닥을 발견하며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한 장면으로, 한 가닥이 아닌 뭉텅이의 머리카락을 들고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안영미의 심각한 표정이 되레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안영미는 자동차 트렁크를 뒤진 뒤 등 뒤로 무언가를 감춘 채 싸늘한 표정으로 유세윤과 마주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는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가 박해준의 외도를 확신하고 가위로 그의 심장을 찌르는 상상을 하는 1회 엔딩 장면이다. 안영미의 꿈틀대는 눈썹과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이어질 그의 행동을 궁금케 한다.

무엇보다 안영미의 단정한 긴 단발머리와 하얀색 블라우스, 짙은 컬러의 레인코트 착장을 비롯해 웃음기 없는 진지한 표정 등 지선우 역 김희애와 높은 싱크로율이 시선을 옭아맨다. 과연 ‘부부의 세계’가 ‘쀼의 세계’를 통해 어떻게 재탄생될지 관심이 고조된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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