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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훈, 정민성 눈물에 “라포엠 눈물바보만 있어”(팬텀싱어3)

기사승인 2020.07.03  22: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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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3’ 라포엠이 피날레를 장식했다.

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JTBC ‘팬텀싱어3’에는 라포엠(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정민성)이 눈물 바다가 됐다.

사진=JTBC

유채훈은 선곡에 대해 묻는 말에 “팬텀싱어를 통해서 좋은 동료를 만났고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 우리가 보답할 수 있는 게 뭘까, 노래였다. 마지막 곡으로서 저희가 받은 사랑을 그대로 돌려드리는 마음으로 부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정민성은 소감을 묻자 눈물을 흘렸다. 이에 유채훈은 “우리팀이 눈물 바보박에 없다 참 문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민성은 “마지막 노래라서 감회가 좀 (남다르다)”라며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박기훈은 MC전현무가 눈물을 흘리냐고 묻자 “저는 울지 않습니다”라고 당차게 말했다. 이어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하필 또 마지막 무대를 하게 돼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이번 선곡에 있어서도 마음을 담아서 부를 수 있는 곡이 뭔가 생각했는데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라포엠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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