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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장관 내정자 "8000만 겨레 평화·통일 꿈 다시 만들고 싶다"

기사승인 2020.07.03  1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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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신임 통일부 장관 내정자가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3일 이 내정자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남북)대화를 복원해야 할 것 같다”며 “지난 시기 남북이 함께 약속했던 것을 신뢰를 갖고 실천해나가는 과정을 먼저 살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가 다시 평화로 가는 오작교를 다 만들 수 없어도 노둣돌 하나는 착실히 놓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며 “한말씀 꼭 드리고 싶은 것은 5000만 국민과 8000만 겨레가 함께 다시 평화의 꿈, 통일의 꿈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공존하고 평화를 통해 더 큰 번영의 길로 가는 멋진 민족임을 함께 증명했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 내정자는 통일부의 가장 시급한 과제가 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화를 복원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인도적 교류협력 문제나, 남북이 약속했던 것을 실천해야 한다”고 답했다.

20대 국회 등에서 함께 의정활동을 해온 박지원 국정원장 내정자와의 호흡에 대해선 “함께 좋은 팀워크를 가지고 우리시대에 필요한, 우리 민족과 겨레 앞에 제기된 과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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