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리꾼'으로 돌아온 배우 이유리가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다.
오는 3일 오전 8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이유리가 단독 출연한다. '꾼'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서는 살림꾼, 넉살꾼, 재주꾼이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배우 이유리의 매력을 알아본다.
또한 드라마, 영화, 뮤지컬을 넘나드는 이유리의 명장면까지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소리꾼'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어볼 수 있다.
한편 '김영철의 파워FM'은 7월 3일 금요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SBS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 철파엠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보는 라디오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