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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톡톡…버블마사지 접목 이색 마스크팩 주목

기사승인 2020.06.30  22: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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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를 얼굴에 붙이면 금세 몽실몽실 거품이 만들어지는 버블 마스크팩이 인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부과나 에스테틱 방문 대신 1일1팩 홈케어를 실천하는 이들이 늘면서 기능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이색 마스크팩 수요도 덩달아 증가한 것.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트러블 진정 및 피부 컨디션 회복을 위해 다양한 마스크팩을 찾는 이들도 많아졌다.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캡처

올초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역시 버블 마스크팩 트렌드에 한몫을 했다. 극중 손예진이 북한군 부대원들의 피부 관리를 위해 마스크팩을 붙여주는 장면에서 메디힐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가 노출됐다. 방송 직후 하얀 거품이 나는 마스크팩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며 해당 제품 판매량이 132%가량 상승했던 바 있다.

마스크팩에서 풍성한 거품이 만들어지는 원리는 무엇일까. 시트 표면에 미세한 구멍을 적용한 홀타입 거즈 시트가 버블을 생성하는 세럼과 결합해 풍성한 거품이 형성되기 적합한 환경을 만드는 원리다. 이렇게 형성된 버블은 시트 안에서 피부 표면에 밀착해 셀프 마사지 효과를 부여하며 기능성에 따라 브라이트닝 등 피부 컨디션 케어에 도움을 준다.

사진=메디힐 제공

일명 ‘현빈 마스크팩’으로도 알려진 메디힐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 역시 톡톡 터지는 버블 세럼의 마사지 효과가 지친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홀타입 거즈 시트로 부착 시 답답함 없이 편안하며 떼어 낸 후 씻을 필요 없이 두드려 흡수시키면 돼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톤 정화 및 윤광 형성에 도움을 주는 ‘미백’과 편안한 피부 진정 및 매끈결광 연출에 도움을 주는 ‘진정’ 2가지 종류로 만나볼 수 있다.

부착 후 씻어내는 워시오프 타입 버블 마스크팩 역시 피부 고민에 따른 다양한 기능성으로 색다른 마스크팩을 찾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사진= 샹프리, 힐리닉 제공

샹프리 ‘스파클링 마스크’는 탄산의 풍성한 버블이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각질을 간편하게 케어해 주는 탄산 버블 마스크팩이다. 노폐물 흡착력이 뛰어난 숯과 보습력을 지닌 블랙베리를 함유해 피부에 활력을 더하며 미세 버블의 셀프 마사지 효과로 매끈하고 밝은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힐리닉 ‘넌더스트 버블밤 그래핀 마스크’는 마이크로 클린버블이 모공 속 노폐물과 미세먼지 클렌징을 도와 주는 마스크팩이다. 탄소에서 추출한 고품질 그래핀 시트의 높은 원적외선 방출로 피부 스트레스를 줄이고 혈액 순환을 도와 손상된 피부의 정상적인 밸런스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사진=스테디 제공

아모레퍼시픽 클린뷰티 마스크 전문 브랜드 스테디의 ‘패브릭마스크 클린웨어 에어거즈’는 에어거즈와 스파클링 젤리가 만나 피부 정화에 도움을 주는 비건 처방 마스크팩이다. 구연산과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수를 함유해 노폐물을 제거해 주며 설탕단풍나무추출물 성분이 묵은 각질을 정돈해 매끈한 피부결 케어를 돕는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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