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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마누라’ 최은주, 머슬퀸의 눈물→안정환 치킨 CEO 현실조언(당나귀 귀)

기사승인 2020.06.29  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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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최은주의 눈물이 감동을 자극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 62회 2부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 8.9%, 전국 기준 8.7%(닐슨코리아)로 9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피트니스 대회가 끝난 후 그랑프리를 수상한 최은주와 1위를 한 윤준이 대회를 앞두고 마시지 못했던 물을 들이키고 이들과 만난 양치승 관장이 메달을 최은주 목에 걸어주는 순간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했다.

지난주 허경환과 윤준이 결승전에서 맞붙는 모습이 그려지며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 가운데 최종 우승은 윤준에게 돌아갔다. 무명 배우 윤준은 “드라마에 캐스팅되는” 심정으로 매일 최선을 다해 운동에 임해왔다고 했고, 간절함과 굳은 의지로 3개월 만에 ‘헬린이’에서 우승자로 우뚝 서 무대 위에서 빛을 내는 그의 모습이 뭉클함을 선사했다.

여자부에서는 최은주가 체급 우승과 더불어 전체 1위인 그랑프리까지 차지했다. 40대의 나이에도 20, 30대의 다른 선수들과 경쟁해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그녀는 이번 대회를 “목숨 걸고 준비했다”고 해 그녀의 엄청난 노력과 강인한 의지를 짐작하게 했다.

안정환의 소개로 송훈 셰프를 만나 고깃집 운영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 돼지고기 손질법과 조리법을 배우는 현주엽의 이야기도 그려졌다. 안정환은 고깃집을 하고 싶어하는 현주엽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그를 송훈 셰프가 운영하는 가게로 데려갔다. 송훈 셰프는 고기 해체부터 초벌한 고기를 테이블로 가져가 굽는 법까지 전 과정을 설명해주었고 그동안 현주엽은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자랑해 진정한 고기 마니아임을 입증했다.

대화는 은퇴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고, 현주엽과 안정환은 젊은 나이에 은퇴해야 하는 운동 선수들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은퇴 당시를 회상했다. 안정환은 은퇴 후 공허함을 달래기 위해 “집에서 술만 먹었다”고 밝혀 짠함을 안겼다안정환은 창업을 준비하는 현주엽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고, 이에 현주엽이 “걱정하지마, 너만 내 옆에 있으면 돼”라고 해 웃음을 불러왔다.

대한민국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셀럽’ 보스들과 ‘미생’ 직원들의 일터와 일상 속 동상이몽을 돌아보는 역지사지X자아성찰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KBS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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