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차박용 텐트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강다니엘이 7개월 같이 일한 정동윤 매니저와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강다니엘과 매니저는 캠핑을 떠났다. 그곳에서 브이로그까지 진행했다. 강다니엘은 방송 중에 “차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공지했다.

본격적으로 차박 텐트 설치가 시작됐다. 차박용 장비를 쉽게 설치할 수 있었고, 차 트렁크에서 잘 수도 있었다.

차박용 텐트 설치를 완료한 뒤 강다니엘은 “되게 좋고 편하다”며 “텐트 설치도 해보고 바람도 선선하게 부는데, 정말 기분 좋게 있다”고 만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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