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이 햇빛에 안 타는 이유는?

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캡처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강다니엘이 7개월 같이 일한 정동윤 매니저와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캠핑을 떠나게 된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손바닥 이야기를 했다. 매니저가 “손바닥은 햇빛에 안 타는 거 알아요?”라고 한 것.

강다니엘은 그 이유를 궁금해 했다. 매니저는 “모든 인종의 손바닥이 하얗대요. 손바닥엔 멜라닌 색소가 없어서”라고 해 강다니엘은 물론 VCR을 보던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

매니저는 “운전할 때 손등이 타니까 손바닥을 뒤집어놓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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