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최애 음식은 치킨마요덮밥이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강다니엘이 7개월 같이 일한 정동윤 매니저와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두 번째 촬영까지 마친 강다니엘이 식사를 했다. 다른 스태프는 목살 스테이크를 먹었지만, 강다니엘은 치킨마요덮밥을 먹었다.

강다니엘은 “정말 제가 혼자 스케줄할 때 계속 먹을 정도로 원픽이다”며 치킨마요덮밥 애정을 드러냈다.

식사를 하다가 강다니엘은 “매니저 형이 포틀랜드에서 기념품 산 게 진짜 웃기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스태프는 강다니엘이 왜 웃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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