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홈베이킹 실력을 뽐냈다.

사진=tvN '온앤오프' 캡처

6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아이돌 소녀시대에서 영화배우로 변신한 윤아가 자신의 ON과 OFF를 공개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윤아는 ON과 OFF를 오갔다. 그는 4시간 동안 만든 사과쿠키를 스태프들에게 건넸다.

스태프들의 반응은 좋았다. 윤아는 멀리 떨어져 있던 스태프까지 빠짐없이 챙겼다. 사과쿠키 맛을 본 스태프는 “다른 직업 준비하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아는 스태프들에게 계속 “맛있어요? 진짜?”라고 물으며 뿌듯한 기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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