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가 엠버서더로 비(정지훈)를 선정해 하반기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데님의 원조이자 아이콘으로 수많은 셀럽과 소비자들게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리바이스는, 최근 ‘깡’ 신드롬으로 젊은 세대와 친근하게 소통하며 폭발적인 환호를 얻고 있는 비를 다가오는 FW 시즌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해 아이코닉한 데님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콘과 아이콘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하반기 리바이스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데님 컬렉션 및 글로벌 콜라보 제품들과 함께 펼쳐진다.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의 탄생 과정을 그려나갈 Mnet '아이랜드(I-LAND)'에 프로듀서로 합류와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예고된 혼성 프로젝트 댄스그룹 활동, 다양한 소셜미디어 활동으로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비의 ‘1일 1깡’을 넘어선 ‘1일 1리바이스’에 눈길을 쏠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