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 제작진이 참여하고 견자단, 사정봉, 양가휘, 여명, 판빙빙 등 대륙의 스타 군단이 총출동한 액션 블록버스터 ‘8인: 최후의 결사단’이 화려한 캐스팅과 액션이 돋보이는 보도스틸 8종을 공개한다.

사진='8인: 최후의 결사단' 스틸컷

‘8인: 최후의 결사단’은 액션 스타 견자단을 비롯해 사정봉, 양가휘, 여명, 판빙빙 등 대륙의 스타들이 총출동한 액션 대작으로 ‘엽문’ ‘무간도’ 제작진이 참여, 화려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작품이다. 여기에 ‘첨밀밀’ ‘명장’의 진가신 감독이 제작을 맡아 실제 역사적 사건에 바탕을 둔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이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8인: 최후의 결사단’ 보도스틸은 실제 1900년대 홍콩을 완벽하게 재현한 대규모 프로덕션과 함께 이름만 들어도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화려한 스타들의 액션을 볼 수 있어 눈을 즐겁게 한다.

사진='8인: 최후의 결사단' 스틸컷

견자단의 트레이드 마크인 발차기 기술과 함께 숨은 고수로 활약하는 여명의 결연한 무술 동작은 영화 속에서 펼쳐질 결전을 기대케 한다. 사업가의 부인으로 분한 판빙빙의 우수에 찬 연기는 ‘8인: 최후의 결사단’에서 그녀가 맡은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혁명가로 분한 양가휘와 인력거꾼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사정봉의 스틸 또한 흥미를 높이고, 소림사 출신 두부장수 멍크 바터와 극단 단원으로 위장한 리위춘의 박진감 넘치는 스틸은 영화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혁명을 막으려는 자와 스스로 표적이 되어 혁명을 지키려는 8인의 숨은 고수들의 숨막히는 결전을 그린 ‘8인: 최후의 결사단’은 6월 개봉,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객들에게 리얼 타임 액션 쾌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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