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그린티 씨드 세럼’을 내세워 ‘하이드로켓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이니스프리 제공

‘그린티 씨드 세럼’은 2010년 출시 후 누적 판매 2500만개를 돌파한 이니스프리의 대표 세럼이다.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침투하는 강력한 수분 돌파력을 가진 해당 제품과 발사할 때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는 ‘로켓’의 유사성에서 착안해 ‘하이드로켓’ 콘셉트를 기획했다.

뿐만 아니라 ‘그린티 씨드 세럼’은 기존 대비 16가지 수분 아미노산이 3.5배 고농축 함유된 뷰티 그린티와 그린티 씨드 오일의 보습막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자물쇠 세럼’으로도 불린다. 여러 번 레이어링해 바르면 크림보다 2배 더 수분을 머금는 ‘수분 스펀지 세럼’이기도 하다

이니스프리 공식온 라인몰에서 그린티 씨드 세럼, 그린티 씨드 아이 앤 페이스 볼, 하이드로켓 가습기로 구성된 ‘하이드로켓 가습기 패키지’ 40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4만2000원 상당의 구성을 3만2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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