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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흑인 사망 시위 여파로 'PS5' 공개 행사 연기 "축하할 시간 아냐"

기사승인 2020.06.02  12: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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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영향으로 소니가 6월 5일로 예정됐던 플레이스테이션5(PS5) 공개 행사를 무기한 연기했다.

사진=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트위터 캡처

2일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트위터를 통해 “PS5 공개 행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지금은 축하할 시간이 아니다. 뒤로 물러서서 더 중요한 목소리가 들리게 하고 싶다”고 전했다.

소니는 입장을 내놓았지만 재조정된 공개 행사 날짜는 발표하지 않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 시각으로 5일 오전 5시에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채널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다.

PS5는 지난해 4월 차세대 콘솔 개발을 공식화했지만, 지난 4월 게임패드 듀얼센스를 제외한 하드웨어 디자인, 가격 등 구체적인 정보는 나오지 않았다.

소니 측은 PS5 발표 행사 연기 발표 4시간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제도적인 인종차별과 흑인 사회에 대한 폭력을 비난한다"라며 흑인 개발자, 플레이어, 직원,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할 것이라는 내용을 전한 바 있다.

지난 5월 25일 미국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강압적인 진압에 사망했고, 이 일로 미국 전 지역에서 시위가 발생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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