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1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싱글리스트에 "김호중씨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는 게 맞다. 방송일은 아직 미정"이라고 전했다.

김호중은 지난 1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 출중한 가창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최종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사랑의 콜센타'를 비롯해 최근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 이어 JTBC '위대한 배태랑'에도 고정 출연을 확정지으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이 가운데 화제의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주며 또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8월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6월 중 선공개곡 '할무니'를 공개하며 본업에도 충실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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