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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장지동 근무자 코로나 확진판정 후 검진 310명 ‘음성’

기사승인 2020.05.30  13: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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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마켓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가 지난 24일 장지동 상온1센터에서 근무했던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방역당국이 지정한 검진대상자 320명의 검진 결과, 결과가 나온 310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더불어 센터 내 집기 및 의류에 대한 환경 검체 검사 결과도 음성을 받았다. 마켓컬리는 30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사진=(주)컬리 제공

1. 지난 27일 오전 송파구청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와 24일 같은 장소에서 근무해 방역당국이 지정한 검진대상자 320명은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전수 조사를 시행, 검사결과가 나온 310명이 100%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남은 10명의 검사 결과도 나오는 대로 고지할 예정입니다.

2. 자가격리된 근무자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시작일로부터 2주간 자가격리를 진행하며 복귀 일자는 자가격리 해제 이후 정할 예정입니다.

3. ㈜컬리는 지난 27일 이후 확진자가 근무한 상온1센터 업무 구역뿐 아니라 모든 물류센터의 작업장, 사무실, 공용공간, 화장실 등과 차량에 대한 소독 및 방역을 진행하였으며 29일 진행된 방역당국의 환경검체(집기류 및 의류 등) 검사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30일 오전 통보받았습니다.

4. 이에 오늘부터 상온1센터를 다시 가동하였으며 5월 30일 주문, 31일 수령건부터 정상 배송할 예정입니다.

5. 폐쇄되었던 상온1센터의 재고 중 방역이 불가능한 상품은 가동과 함께 폐기합니다. 배송되는 모든 상품은 전문 방역이 완료된 물류센터에서 취급됩니다.

6. 또한 모든 근무자 및 배송 매니저의 코로나 확진자 접촉 여부를 확인하며 마스크 및 장갑 착용, 손소독제 사용, 수시 체온 체크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7. 방역수칙을 지키는 작업자에 의해 포장이 완료된 상품을 인체에 무해한 소독제로 차량에 상차 후 한 번, 배송 완료 후 한 번 더 방역하며 배송해 고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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