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U(악동뮤지션)가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감성 가득한 노래를 선사한다.

오늘(28일) 공개되는 tvN D '붕붕마블2' 2회에서는 지난주 의정부 추억여행에 이어 성수동으로 향한다.

문구점에서 펼쳐지는 스피드 퀴즈부터 관심을 끈다. 또한 지난 의정부에 이어 카페 마니아들의 성지인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사연과 함께 AKMU의 감성 가득한 노래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편 '붕붕마블'은 주사위를 굴려 일정을 결정하는 보드게임의 실사화 버전이다. 이번 시즌2 에서는 도시를 사는 청춘들을 위해 서울의 핫플레이스에 얽힌 많은 볼거리, 이야기를 전달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tvN D ENT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