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류지광과 신인선이 훈훈함 가득한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류지광 인스타그램 캡처

27일 류지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선한 인선이와 함께. 8시 생방. 곧 시작합니다. #행복한 아침 #채널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스터트롯’을 통해 친분을 쌓은 신인성과 류지광이 나란히 서서 셀카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류지광은 지난 11일 첫 번째 싱글 앨범 ‘5호선 여인’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그림일기’로 출연, 이기찬의 ‘Please’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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