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와 청하의 콜라보 '여기 적어줘'의 안무를 짜기 위해 개그맨 김용명이 출동한다.

사진=Mnet M2 제공

25일 Mnet과 디지털 채널 M2에서 공개되는 숏폼 예능 프로그램 '곡팜(곡FARM!)'에서는 자이언티와 청하가 이번엔 '여기 적어줘' 포인트 안무를 짜기 위해 힘을 합친다.

지난 방송에서 자이언티와 청하가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성공리에 '여기 적어줘' 홍보를 마친 가운데, 이번에는 '여기 적어줘' 녹음까지 만족스럽게 끝낸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이언티와 일당들, 청하, 이국주 모두 생각보다 잘 나온 퀄리티에 모두 행복 회로를 돌린다. 여기에 댄스 아티스트 청하의 춤이 가미된다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꽃길을 예상한다.

사진=Mnet M2 제공

자이언티는 '여기 적어줘'를 위한 안무를 짜보기 위해 깜짝 게스트를 섭외하는데, 정체는 바로 개그맨 김용명이었다. 상상하지 못한 안무가 정체에 청하와 이국주는 당황함을 숨기지 못한다.

한때 자이언티의 춤 선생님으로 활동했던 김용명이 이번에는 대세 청하를 위해 어떤 안무를 짜왔을지 '여기 적어줘' 안무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번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월 30일 정오에 두 번째 곡팜 프로젝트 청하X자이언티의 신곡 '여기 적어줘' 발매 예정, 자이언티와 청하의 만남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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