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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남미, 코로나19 새 진원지....아프리카 9개국 확진사례 50% 증가"

기사승인 2020.05.23  09: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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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의 새로운 진원지로 남미를 지목했다.

로이터=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이날 화상 브리핑에서 “남미가 새로운 진원지가 됐다”며 “현재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브라질”이라고 전했다.

특히 남미에서 피해가 큰 브라질 당국이 코로나19 치료제로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사용을 허가한 데 주목했다. 그는 코로나19에 대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효과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라이언 사무차장은 지난주 아프리카 9개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50% 증가했지만 다른 나라는 감소하거나 안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WHO는 “코로나19 여파로 백신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전세계 8000만명의 1세 미만 영아들이 홍역이나 소아마비 등 예방이 가능한 병에 걸릴 위험에 놓였다”고 우려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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