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박세리 동생 박애리 “박세리 내가 키웠다” 남다른 우애

기사승인 2020.05.23  00:51:36

공유
ad50

박세리 동생 박애리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22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박세리 동생 박애리가 출연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MBC

박세리는 이날 실내골프장을 가며 동생에게 운전을 부탁했다. 박세리는 “면허증을 미국에서 땄어요. 한국에서 국제면허로 바꿔야 하는데 집에는 동생이 있고 식구들이 하고, 나가서는 회사 식구들 차를 타니까 운전을 안 하게 되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

집에서 가지고 나온 골프채를 차 트렁크에 챙겨놓고 조수석에 올라탄 박세리. 하지만 차에서는 경고음이 울렸고 알고보니 트렁크가 열린 상태였다. 트렁크 문을 닫고 돌아온 박세리에게 박애리는 “어떻게 그렇게 어설퍼”라고 말했다.

박세리가 멋쩍게 “오래간만이잖아”라고 하자 박애리는 “그치 박세리는 내가 키웠지”라고 농담을 했다. 이에 박세리는 “은퇴 6~7년 전 해외투어를 함께 다녔어요. 혼자 다니고 하다가 불편해서”라고 박애리와 남다른 우애가 있음을 전했다.

기안84가 “그러면 동생분이 영어를 잘하겠네요”라고 묻는 말에는 “영어울렁증 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골프연습장에서도 동생의 직구는 이어졌다. 박세리의 공이 번번이 과녁을 벗어나자 “빨라”라고 단호한 분석을 내놓은 것. 이에 박세리는 “내가 예전처럼 치면 여기서 안 이러고 있지”라며 “다행이다 은퇴해서”라고 안도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4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5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