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는 디올 뷰티와 토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캡춰 토탈’ 캠페인을 시작으로 디올 뷰티 코리아의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평소 건강한 라이프와 운동, 자신만의 뷰티 철학을 지닌 이하늬는 피부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 외적 아름다움과 내적 아름다움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디올의 ‘캡춰 토탈’ 스킨케어와도 잘 맞닿아 있다.

디올 뷰티와 이하늬의 첫 공식 활동으로,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토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캡춰 토탈’을 위한 디지털 필름과 사진을 디올 뷰티 파리 본사와 공동 개발·제작했다.

특히 디지털 필름에서 이하늬는 라이프-뷰티-운동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과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뷰티 시크릿을 나레이션을 통해 소개한다. 이하늬의 ‘캡춰 토탈’ 캠페인 영상과 사진은 4월 18~19일 디올 뷰티 스킨케어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공개된다.

‘캡춰 토탈’ 스킨케어 라인은 피부에 대한 디올의 전문적인 연구와 플로럴 사이언스를 바탕으로 탄생한 토탈 안티에이징 솔루션 라인으로, 건강한 생기와 빛으로 가득 차오르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아이코닉한 ‘슈퍼 포텐트 세럼’의 강력한 6가지 개선효과와 함께 7일만에 탄탄하게 차올라 맑은 빛이 되살아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캡춰 토탈 슈퍼 포텐트 세럼’을 비롯해 크림-아이크림까지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사진=디올뷰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