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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흡연+타투 모호한 ‘논란’…인기 부작용VS높은 도덕성 기준[종합]

기사승인 2020.04.08  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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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배우 한소희가 데뷔 전 사진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시청률,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연출 모완일/극본 주현/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제작 JTBC스튜디오)에 출연 중인 한소희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데뷔 전 사진으로 구설에 휘말렸다.

해당 사진들은 한소희가 모델 활동 당시 SNS 등에 게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초점은 흡연과 타투에 맞춰졌다.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를 시작으로 ‘돈꽃’,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그리고 ‘부부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극중에서 비쳐진 한소희의 모습과 다소 상반된 분위기라는 지적이다.

성인인 한소희가 개인의 기호에 따라 흡연을 하거나 타투를 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전혀 없다. 사회통념이라는 잣대를 가져다 댄다고 해도 한소희가 방송이나 공식석상에서 이같은 모습을 노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난 받을 일은 아니다.

흡연은 청소년과 임산부 및 노약자에게 유해하다는 점이 지적되며 미디어 노출이 극히 제한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한소희 역시 미디어가 아닌 개인 SNS에 이를 노출 했고, 현재처럼 TV드라마 등에서 활동하던 시기가 아니였다. 지극히 개인적인 SNS 생활의 일부를 두고 도덕성을 언급하기는 어렵다.

일각에서는 한소희의 흡연이나 타투가 ‘논란’거리가 되는 게 오히려 불편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소희가 연예인, 그것도 여배우라는 이유 때문에 과거 사진이 지나친 관심이 쏠리는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물론 일부 연예인들이 과거의 부적절한 사진이나 언행으로 논란이 된 일이 전무한 것은 아니다. 드라마의 인기가 한소희에 대한 관심으로 옮겨가며 생긴 작은 부작용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연예인들의 기호나 취향까지 대중의 기준을 요구하는 건 무리이지 않을까.

사진=한소희 SNS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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