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가 밀레니얼 세대의 홈술 트렌드를 겨냥해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 소용량 제품인 ▲조니워커 레드 레이블 200㎖ ▲조니워커 블랙 레이블 200㎖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리뉴얼된 조니워커 200㎖ 소용량 패키지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 최근 인스타그래머블 트렌드와 늘어나고 있는 1~2인 가구를 위한 제품이다.

조니워커 200㎖ 소용량 패키지는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화려하고 돋보이는 컬러에 조니워커의 슬로건인 ‘KEEP WALKING’의 로고가 전면에 세련되게 새겨져 있으며 특히 조니워커 병이 거꾸로 서있는 위트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조니워커 200㎖ 소용량 패키지는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조니워커 레드 레이블 200㎖ 9500원, ▲조니워커 블랙 레이블 200㎖ 1만8100원이다.

한편 디아지오코리아는 최근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혼술’은 물론 지인들과 화상통화를 통해 만나는 ‘버추얼 파티’ ‘랜선 파티’ 등의 새로운 음주문화가 부상하고 있어 ‘하이볼’ 칵테일 등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소용량 위스키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디아지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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