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골든구스가 장인정신과 스포티즘을 접목한 ‘러닝솔’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트렌디한 무드의 청키 아웃솔이 돋보이는 ‘런닝솔’은 견고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가벼운 무게감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측면에 시그니처 스타 로고를 배치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으며 수작업으로 이뤄진 헤짐, 워싱 기법 및 아웃솔 부분의 핸드 페인팅 디테일로 빈티지한 매력을 배가했다.

또한 브랜드 특유의 컬러감과 글리터, 스웨이드, 레오파드 등 다양한 텍스처 조합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남녀 공용으로 출시됐으며 커플 스니커즈는 물론 데일리룩의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전국 골든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골든구스의 스니커즈는 최고 품질의 가죽만을 사용하며 특수 브러싱과 피니싱을 비롯한 정교한 수작업으로 브랜드 특유의 빈티지한 디스트레스드 룩을 연출한다. 세밀한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스니커즈는 특별한 개성으로 전 세계 패션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골든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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