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열리고 있는 티몬의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퍼스트위크’가 종료일을 하루 앞둔 6일 ‘티몬데이’로 행사의 클라이막스를 연출한다.

사진=티몬 제공

‘퍼스트위크’는 1일 티몬의 월간 최대 쇼핑행사인 ‘퍼스트데이’를 시작으로 2일 리워드데이, 3일 무료배송데이 등 특가매장들이 7일간 이어지는 것을 기념해 기획된 특별 행사다. 퍼스트위크 기간 중 열리는 6일의 ‘티몬데이’에서는 종전보다 강화된 할인 혜택과 압도적인 특가를 선보인다.

6일 티몬데이에는 퍼스트위크의 무제한 적립금 혜택이 적용된다. 구매할 때마다 7%의 적립금을 최대 1만원 한도로 적립할 수 있는 혜택이다. 티몬 유료멤버십 고객인 슈퍼세이브 회원은 2% 추가 적립 혜택과 7% 할인되는 블랙쿠폰을 무제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5만8800원어치의 행사제품 구매 시 슈퍼세이브 고객의 최종 혜택가는 13만4740원이다. 행사가 적용으로 구매 가격 자체가 온라인 최저가에 가까운 제품을 최대 16% 추가 혜택을 적용해 구입할 기회다.

상반기 최대 행사 기간 중의 티몬데이인 만큼 티몬블랙딜과 타임어택도 더 알차게 준비했다. 티몬블랙딜로는 ▲커피빈 상품권을 역대급인 16% 할인된 금액에 ▲6월 14일 숙박 건부터 사용할 수 있는 알펜시아 리조트 주중 숙박권 및 오션700·알파인코스터 이용권(3인)을 9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다. 타임어택으로는 ▲오후 4시 뉴발란스 아동화(9900원) ▲오후 2시 블랙모어스 건강기능식품(2900원) 등 생필품 및 인기 브랜드 제품을 여느 채널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파격가에 선보인다.

한편 퍼스트위크는 7일 ‘퍼스트위크 파이널’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7일 밤 12시 종료 시까지 무제한 적립금과 전 행사 상품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되며 1주일 168시간 동안 진행돼온 퍼스트위크 타임어택을 마지막으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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