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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룸·디톡스·친환경 패키지까지...'완벽방역' 호텔들 이색 프로모션

기사승인 2020.03.31  12: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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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고 있는데 가운데 숙박 업계는 '집콕족'들에 힐링을 안기기 위해 색다른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방문객들의 위생 안전을 위해 전체 시설 방역을 완료하고 매일 부대시설 소독을 실시하며 예비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전 직원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함과 동시에 기타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사진=호텔 마이나베이서울)

#호텔마리나베이서울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 캐릭터룸 오픈 1주년을 맞아 ‘드림 위드프렌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의 캐릭터룸은 유아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은 물론 2030세대 여성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평균 80%가 훌쩍 넘는 투숙률을 기록 중이다. 이번 패키지는5가지 컨셉의 캐릭터룸과 조식, 실내수영장, 키즈존, 피트니스 등이 포함되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성은 ▲캐릭터룸 ▲조식 2인 ▲실내 수영장 2인 ▲보타보타 캐릭터 쿠키 외 부대시설이며 주중 전용이다. 온 가족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최대5인까지 투숙 가능하다.

캐릭터룸은 토끼, 기린, 공룡, 사자 등 누구나 좋아하는 동물들을 각각의 특성에 맞는 컬러와 침구, 소품 등 객실 곳곳을 즐겁고 신나는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유아 동반 가족을 고려해 더블과 싱글 베드가 합쳐진 크기의 맘모스 사이즈 침대를 마련해 3인 이상도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유아 전용 변기와 수전 등 아이들을 위해 편의용품도 완비했다.

또한 아라뱃길의 탁 트인 뷰를 배경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키즈존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기며 가성비 높은 호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 아라마리나의 풍경이 보이는 유러피안 레스토랑 보타보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해 제작한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쿠키도 증정한다.

(사진=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이 면역력 강화와 안전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디톡스 톡톡’ 패키지를 오는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봄을 맞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객실 1박과 앤티크한 유럽풍 까페 델마르에서 면역력 증진에 좋은 건강차(생강차, 모과차, 대추차 중 택 2)를 제공한다. 또한 봄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셀링데이 더마 컬렉션 헬씨 수딩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팩 2장을 함께 제공한다.

스위트 객실 투숙 고객들에 한해 선착순으로 영국 전문 비타민 브랜드 홀렌드 앤 바렛의 비타민 비타민 3종 세트(4만원 상당)를 제공한다. 상기 혜택 외에 추가적으로 서울 도심 전망을 즐길 수 있는 20층에 위치한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에서 2인 조식, 데이 스낵, 해피아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진=마이 에코 트립 챌린지)

#메종 글래드 제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메종 글래드 제주와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등 제주의 특급호텔에서는 친환경 숙박 문화를 통한 고객과 제주 관광객들의 인식 변화를 위해 에코 프로젝트 ‘마이 에코 트립 챌린지’를 2020년 4월 1일부터 진행한다. 

약 한 달간 진행(제품 소진 시까지)되는 ‘마이 에코 트립 챌린지’는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레미투미와 함께 진행하며 설문 조사에 참여한 모든 투숙 고객에게 각 호텔의 폐린넨을 활용한 에코백을 증정한다.

설문 조사는 친환경 숙박 문화에 대한 내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제주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실천 가능한 행동에 대한 의견 등을 수렵하여 추후 캠페인을 위한 데이터를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메종 글래드 제주와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각각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해오고 있는 만큼 그 각각의 디자인을 에코백에 반영하였으며, 각 호텔 체크인 시 무료로 모든 고객에게 선물하여 실제 여행 기간 동안 비닐봉지 대신 호텔 제공 에코백을 사용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각 호텔에서 나오는 폐린넨은 면 100%의 고급 침대시트와 이불커버에서 찢어짐 등의 손상으로 폐기되는데 지난 한 해 동안 만 각 호텔에서 약 1톤 가량이 수거 되었으며, 레미투미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친환경 쿠션을 제작, 판매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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