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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차별화 그로서리 매장 ‘토마토 뮤지엄’ 오픈

기사승인 2020.03.29  12: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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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제철을 맞아 이마트가 오는 4월 22일까지 '박물관' 콘셉트의 오감만족 토마토 매장 ‘토마토 뮤지엄’을 선보이고 매주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역사적 유물을 수집·전시하는 박물관처럼 ‘다양한 종류의 토마토를 선보이고 유용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아 ‘토마토 뮤지엄’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를 통해 상품의 품질과 가격 기반의 합리적인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오프라인 쇼핑만의 재미와 매장의 정보 제공 기능을 극대화해 ‘가고싶은 매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품종을 다양화했다. 올해 총 12종에 달하는 다양한 토마토를 선보이며 고객선택권을 늘린다. 완숙 토마토/방울 토마토는 물론 토마주르 토마토(품종)/대저 토마토 등 다양한 토마토을 준비했다. 특히 먹기 편한 과일, 신품종 이색 과일이 지속 신장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당도가 높아 간식용으로 좋은 프리미엄 이색 토마토 '허니 토마토'와 '애플 토마토'를 확대 운영한다.

‘허니 토마토’는 당도 10브릭스의 깔끔한 식감이 특징인 고당도 토마토이며 ‘애플 토마토’는 당도 9브릭스의 단맛/신맛이 균형을 이루는 아삭한 식감의 토마토다. 당도 6~7브릭스의 일반 방울토마토보다 달고 과육이 단단해 생식으로 먹기좋다.

또한 토마토의 맛과 용도에 따라 3개의 존으로 진열대를 구분하는 등 진열 방식을 ‘고객 중심’으로 바꿨다. 순한맛(요리용)/진한맛(생식용)/강한맛(단짠맛)으로 나누고 각 존에 속하는 토마토를 모음 진열해 소비자가 상품 특성과 활용법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순한맛’은 완숙 토마토/토마주르 등 생식으로도 먹지만 요리 재료로도 쓰이는 토마토다. ‘진한맛’은 무지개 방울토마토/허니 토마토 등 방울토마토 종류로 생식용으로 적합하다. ‘강한맛’은 대저 토마토/달짝이 토마토 등 달고 짠맛을 강조한 제철 토마토다.

마지막으로 미니북과 오디오북 등 다양한 장치를 활용해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판매 공간이었던 매장을 스토리텔링형 정보제공 공간으로 바꾸고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미니북’에는 특색있는 스토리를 가진 토마토 8종의 생산자, 재배 스토리를 중심으로 각 토마토만의 특징을 담았다.

도슨트 역할을 하는 ‘오디오북’은 12종 토마토의 특징/맛/용도/구매팁 등 유용한 정보를 읽어주는 오디오 가이드다. 각 상품 패키지에 인쇄된 QR코드를 인식하면 이마트 앱 내 관련 페이지로 연결돼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품종별 특징, 간단한 요리 레시피 등 유용한 정보를 담은 고지물도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30개 점에서는 토마토 원물이 아닌 토마토 라면, 토마토 파스타 등 요리로 시식행사를 진행해 미각/후각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 파스타 소스/면 등 가공식품을 연관 진열해 원스톱 쇼핑을 돕는 한편 신선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토마토 모종 화분도 진열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는 오는 4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새로운 토마토 행사를 선보이며 첫 번째로 4월 1일까지 제철을 맞은 대저토마토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2000원 할인된 1만원에 구매할 수 있고, KB국민카드 결제 시 10% 추가 할인한다.

사진= 이마트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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