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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어리 스토리', 사라진 생명체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포스터 공개

기사승인 2020.03.27  12: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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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장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선사하는 판타지 공포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포스터 공개에 동참했다.

사진='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포스터

사회적 거리 두기 포스터는 호주 출신 팬아트 포스터 아티스트로 유명한 보스로직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는 지난 23일 코로나19를 재치있게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자신의 SNS에 ‘기생충’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 유명 영화의 등장인물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는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또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좋은 취지를 이어가고자 사회적 거리 두기 포스터 공개에 동참했다. 이번 포스터에서는 벽을 가득 메우고 있던 끔찍한 생명체들이 대부분 자취를 감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직 창백한 여인만이 홀로 남아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판타지 공포의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가 창조해낸 그것들까지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반전 매력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한다.

다양한 영화들의 사회적 거리 두기 포스터 공개 릴레이는 현재 국내에서 3월 22일부터 2주간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과 맞물려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영화들의 사회적 거리 두기 포스터 공개에 이어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멀티플렉스를 비롯한 극장들도 좌석간 거리 두기를 공지하며 동참하는 등 영화계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은 3월 25일 개봉해 현재 극장 상영 중이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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