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타이거즈’에서는 경기 후 뒤풀이에서 털어놓은 예선 첫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가 대방출된다.

사진=SBS '핸섬타이거즈' 제공

최근 멤버들은 리그 첫 경기 후 단합을 위한 회식을 하게 됐다. 각자의 경기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고, 특히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터트리며 경기 분위기를 장악하고, 몸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로 멤버들을 각성시킨 차은우에 대한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차은우는 한껏 흥분해 자신만의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멤버들은 경기 후 라커룸에서 “서장훈 감독에게 감동받았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과연 멤버들을 울컥하게 만든 서장훈 감독의 진심 어린 한 마디는 무엇일지 오늘 밤 11시10분 방송되는 SBS 스포츠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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